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박종권 http://www.e-bohun.or.kr)이 추진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사업자에 SK C&C가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약 20억원을 투입, 서울·부산·광주·대전·대구 등 5개 보훈병원의 분산된 데이터 공동 백업 체계와 함께 전사적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보훈병원별 테이프 방식의 자체 데이터 백업 체계 운영방식을 미러링(Mirrorring) 방식에 의한 병원별 자체 데이터 백업과 원격 통합 백업체계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 기존 처방전달시스템(OCS) 등 의료 및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분석,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통계정보시스템 등 전사적 DW를 갖출 예정이다.
한편 SK C&C는 서울보증보험·동양화재·우체국금융 DR 프로젝트에 이어 DR 분야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한편 의료정보 분야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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