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업체인 한국스토리지텍(대표 마틴 홀)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브로케이드코리아(지사장 대행 권원상)가 정보생명주기관리(ILM) 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스토리지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각 스토리지 제품에 브로케이드의 SAN 통합 솔루션인 ‘실크웜 멀티프로토콜 라우터’를 탑재한 스토리지를 내세워 ILM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분산된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환경에서 실크웜 멀티프로토콜 라우터를 통해 각종 스토리지 자원 활용의 극대화와 원활한 데이터 이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마틴 홀 한국스토리지텍 사장은 “스토리지 네트워크는 대기업 데이터 센터의 ILM 전략을 구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원거리에 있는 SAN 스토리지의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브로케이드의 실크웜 멀티프로토콜 라우터를 스토리지텍의 스토리지 제품에 탑재하면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을 통한 ILM 전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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