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인터넷전화(VoIP)에 고유 식별번호를 할당하며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나섰다.
7일 BBC 인터넷판은 영국 통신방송융합규제위원회인 오프컴(ofcom)이 VoIP에 지역전화 코드인 056번을 할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인터넷이 연결된 지역에서는 어디서든 VoIP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결정은 오프컴이 VoIP를 어떤 식으로 규제할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프컴은 규제를 최소화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스테판 카터 오프컴 위원장은 “VoIP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규제자로서 오프컴의 첫 임무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