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쟁력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게 국가 브랜드입니다.
‘ITU텔레콤 아시아 2004’는 IT강국의 이미지를 국가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초고속인프라와 유·무선 통신분야를 넘어서 유비쿼터스 시대로 이어지는 IT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특히 중요합니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세계인의 가슴 속에 전한 것은 4강 신화와 함께 우리의 응원 문화, 그리고 한국 젊은이들의 역동성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월드컵 때와 같이 두 가지 면을 전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한국의 IT경쟁력을 알리는 것 못지 않게 IT가 약속하는 미래에 대한 국민적 관심까지 알리는 것입니다.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적인 우리의 모습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IT가 얼마나 성숙했는 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기술과 문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부와 조직위원회가 노력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기술이 곧 문화인 시대, 우리에게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모습이고 이번 행사는 u-Korea를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첫 번째 장이 될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나 본 미래의 모습을 부산 BEXCO 전시장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세계인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정보통신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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