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침입탐지시스템(IDS)의 중국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8월에만 중국 안휘성인민대를 비롯해 절강운화교육국, 무강이중, 남경탐색회사, 광주백운공항 등에 잇따라 IDS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3년간 공안부, 보밀국, 인민해방군, 신식측평 등 4대 국가인증을 받았으며 청해텔레콤, 천주시청, 흥업은행 등 50여개 고객을 확보했다.
윈스테크넷은 IDS 시장에서 얻은 성과를 주력 제품인 침입방지시스템(IPS)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윈스테크넷은 최근 중국 내 협력 가능 업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했으며 조만간 협력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현재 중국 IPS 시장은 초기 단계지만 1년 안에 본격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스나이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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