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체험박람회 2004’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이 직접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체험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다루고 역기능에도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은 방송영상기기와 홈시어터,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 미디어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있다.
특히 3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박람회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해보는 ‘유스 비전관’과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유스 라이프관’으로 구성된다. 또 다양한 디지털 문화축제가 열리는 ‘유스 엔터테인먼트관’과 디지털을 통해 인간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유스 러브관’도 열린다.
이밖에 미디어교육 전문가들의 포럼과 애니메이션 ‘관운스토리’의 안재훈 감독에게서 제작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는 http://www.youthmedia.or.kr (02)585-0098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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