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한글문화연대(대표 김영명 http://www.urimal.org)가 26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4층 콘퍼런스홀에서 ‘외래 전문 용어, 그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여름 정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 용어라 해서 이를 전문 분야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의 의식으로도 그 영향을 심각히 고려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 문화적인 하나의 이슈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김진용 교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이병혁 교수(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가 각각 ‘한국 전문용어의 현실과 그 문제점’ ‘외래 전문용어에 대한 전 사회적 대응 방안 모색’을 발표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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