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 하드웨어 전문개발업체 세연테크놀로지(대표 손영전)는 바코드를 읽어 RFID (무선 비 접촉 칩)태그에 기록할 수 있는 바코드 변환 RFID 라이터 ‘WIM125-S’를 개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PDA형 RFID 단말기를 개발해 국내 대형 전자기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출시한 제품은 RFID 라이터와 바코드 스캐너가 결합된 형태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캐너로 읽어 들인 바코드의 데이터를 RFID용 데이터로 변환해 즉석에서 RFID 태그에 기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각종 스캐너, 입력 키보드의 탈 부착이 가능하고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작업할 수 있도록 통신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 회사 손영전 사장은 “아직까지 바코드 데이터를 RFID 태그용 데이터로 변환 기록해주는 장비는 국내에 전무한 실정”이라며 “물류·유통·제조 공정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바코드 관리환경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RFID 유비쿼터스 관리 환경으로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장비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의 (031)267-1163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