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양인화)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열리는 ‘2004년 대전 영화제’기간 동안 국내 최초로 디지털 영사 방식의 야외 상영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포과학공원 자동차극장에서 운영되는 야외 상영관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3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야외상영관은 스카이라이프 협조로 위성에서 디지털 신호로 발송된 영화 콘텐츠를 위성수신기와 최첨단 디지털 프로젝트를 통해 스크린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인화 위원장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영사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화질면에서 일반 필름 영사방식과 전혀 손색이 없는데다 복잡한 장비 없이도 상영이 가능해 향후 새로운 영화제 운영의 기법으로 적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