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서 올림픽 마케팅 펼쳐

 ‘무선통신기기’ 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가 세계 각국과 올림픽마케팅에 한창이다. 프랑스ㆍ호주ㆍ중국ㆍ포르투갈ㆍ우크라이나 등 각 국가별 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하고 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콜롬비아 올림픽 대표팀에 휴대폰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상현 삼성전자 중국전자총괄 사장(오른쪽)이 샤우탠(肖天) 중국 체육총국 부국장(아테네 올림픽 중국 대표팀 부단장 겸 비서장)에게 올림픽 후원 기금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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