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부산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부산ITU텔레콤아시아2004’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붐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정보통신부 장관과 부산시장,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장, 시민·직능 단체장과 지역 기업 및 학계 대표, 시민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ITU텔레콤아시아2004’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부산시는 또 부산ITU가 열리는 벡스코 광장에서 오는 22일 시민걷기대회 및 IT관련 퀴즈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개막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산ITU에는 태국, 영국 등 13개국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고 NTT도코모, 재팬텔레콤, 퀄컴, 루슨트테크놀로지, HP 등 5개 기업의 CEO와 CTO가 참석하기로 했다. 전시회엔 인텔, 차이나모바일, 선마이크로시스템스, KT,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코리아 등 총 25개국 200여개사의 참가가 확정됐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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