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한 구인·구직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 출원이 활발하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온라인 구인·구직 시스템 관련 특허는 지난 1999년 2건에 불과했으나 2001년 27건, 2003년 30건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 최근 5년간 총 126건이 출원됐다.
내용별로는 단순 구인·구직 관련 정보제공 시스템이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업 지원 시스템 19건, 입사 서류 처리 13건, 화상 면접 지원 12건, 맞춤형 일자리 제공 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1년 이후에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탈피해 구직자들의 경력 관리 제공과 전문직 일자리 제공, 화상 면접 제공 등 출원 내용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특허청 김재홍 컴퓨터심사담당과장은 “향후 원스톱 취업 관리 시스템이나 재취업 및 전직 관리 시스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실용적인 콘텐츠 출원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백야서도 '충전 OK'…한국항공대, 남극 하늘 '독점'
-
2
韓 최초 정지궤도 복합 위성 '천리안 1호' 역사 속으로…16년간 임무 완료
-
3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AX로 국민 건강증진 동반자로 도약”
-
4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성남시, 스마트 모빌리티 세계 1위 우뚝
-
5
최악 개인정보 유출에 병원 공동 보안관제 가입 '역대 최대'
-
6
반려동물 헬스케어 급성장…펫 영양제 넘어 스킨케어까지
-
7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킴, 임무 마치고 지구로 귀환
-
8
포스텍 첨단원자력공학부, 차세대 원자력 미래 선도할 핵심 교육기관으로 '주목'…12일 설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
9
[과학기술이 미래다] 〈177〉YS “인사가 만사”…과기처 장관에 김시중 박사
-
10
[KIST 양자 스타트업 초격차 프로젝트] 양자기술 '글로벌 브릿지' 놓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