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기술총합연구소(AIST)는 히타치 등과 공동으로 고해상도 유기 TFT LCD 패널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프로토타입은 풀 컬러를 구현할 수 있으며 2.5㎝ 크기지만 보다 큰 모델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개발기관들은 유기 TFT LCD를 향후 5년 이내에 상업화할 계획이다. 고온에서 무기질 재료로 생산되는 기존 TFT LCD와 달리 유기 TFT LCD는 실온에서 유기질과 무기질 재료를 코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제조법이 쉽기 때문에 유기 TFT LCD 패널은 기존 제품의 0.1∼1% 수준으로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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