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7월상 시상식이 29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수상업체인 팅크웨어 김진범 대표(가운데)와 알서포트 안천홍 부사장(오른쪽)과 함께 수상작들을 시연해 보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7월의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수상작으로 일반 소프트웨어(SW) 부문엔 알서포트의 ‘리모트 콜(Remote Call)’을, 멀티미디어 SW 부문엔 팅크웨어의 ‘폰나비’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리모트 콜’은 상담원이나 고객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 웹에서 아이콘만 클릭하면 상대방의 화면과 똑같이 보이면서 고객지원 또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IT콜센터나 헬프데스크에 유용하다.
알서포트는 국세청, 금융감독원, 농림부, 삼성전자, 우리은행, 삼성증권 등에 20억원 어치 이상 공급했으며 최근 일본의 상장기업인 SANTEC과 총판계약을 맺는 등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 중국 등에도 수출을 추진중이다.
폰나비는 전국의 상세지도 및 주요건물 위치도를 휴대전화 단말기를 통해 보여주면서 음성안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이다. 고가의 내비게이션 키트를 사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건수에 따라 이용료(경로 검색 건당 300원)를 적용해 저렴하다.
팅크웨어는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해 6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수출도 추진, 올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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