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행정자치부의 3대 정보통신망 통합사업을 수주, 최근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자부 3대 정보통신망 통합사업은 정부가 전자정부용 단일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기 다른 망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전국 단일망(Voice), 지방행정망(IP), 정부고속망(ATM)을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KT는 이를 위해 최첨단 400G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DWDM) 장비와 2.5G 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MSPP) 장비 등을 이용해 서울, 경기, 충청지역의 상부링과 전남북, 제주지역의 호남링, 경남북지역의 영남링, 그리고 강원링 등 4개를 연결했다. 총 투자비는 130억원, 약 1200명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GbE 64 회선 등 총 885회선을 전국 23개 시·도청에 공급했다.
김봉국 기간망건설국장은 “공기가 짧고 장비설치 장소 선정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공적인 구축으로 향후 시·군·구 등으로 확대될 행자망 사업수주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