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을 연 신세계아이앤씨의 디지털 홍보관이 지역의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로동 신 사옥에 마련된 이 홍보관에는 전자태그(RFID)·홈 네트워크·유비쿼터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홍보관을 찾은 인근 직장인들이 관계자로부터 전자태그를 이용한 자동결재시스템과 전자서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상태기자@전자신문,stkho@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