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광호 포스데이타 사장(왼쪽)과 쎄젠핑 상해통용화공기술연구소장은 십진제 네트워크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가 중국 통신 네트워크 전문업체 상해통용화공기술연구소(소장 쎄젠핑)와 십진제 네트워크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십진제 네트워크는 십진제 인터넷주소체계(IPv9)와 숫자도메인(DDNS)을 결합한 개념으로 기존 IPv4 및 IPv6 네트워크와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IPv6와 비교해 IP 주소 확장성과 보안성이 뛰어나 중국이 독자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표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십진제 네트워크 기반의 VoIP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올해 말까지 공동으로 개발, 중국내 기간통신사업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데이타는 중국이 십진제 네트워크를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로 최종 채택하게 되면 VoIP 플랫폼이 전자태그(RFID), 홈 네트워크 시스템 및 휴대 인터넷 등의 분야도 적용이 가능해 관련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현 포스데이타 상무는 “십진제 네트워크 기반의 VoIP은 유선전화 보급률이 30% 정도에 불과한 중국 유선통신시장을 대체할 상품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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