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청장 정경원)은 29일 청내 회의실에서 편의점 썬-마트(대표 김사욱)와 우체국 택배 취급점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갖고 7월 1일부터 대전, 충남북 지역 썬-마트 30개 점에 우체국 택배 취급점을 설치, 향후 1년간 시험 운영하게 된다. 우편 택배 이용 요금은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하는 빠른등기 소포 요금과 같은 요금을 적용하게 된다. 정경원 충청체신청(왼쪽)이 김사욱 썬마트 사장과 우체국 택배 취급점 업무 제휴 협정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6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