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원장 김종희)이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제에 대한 이용자들의 목소리 듣기에 나선다.
21일 KIEC는 24일 삼성동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을 위한 이용자 중심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증제 실시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이용자들인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KIEC는 이번 간담회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와 인증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며 이용 기업들의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이유와 득실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있는 조달청과 농심데이타시스템의 사례 발표가 이어지게 된다.
KIEC는 올 상반기동안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과 서비스업계를 대상으로 인증제에 대한 간담회를 2차례 개최했으나 일부 업체들의 반발로 인해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그동안 전자세금계산서의 수요처인 이용 기업들은 표준 도입과 인증제에 대해 대부분 긍적적인 의견을 밝혀왔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찬성 여론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솔루션과 서비스 업계의 반대로 인해 난항을 겪었던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제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