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내 최대 IT종합 이벤트인 ‘SEK 2004’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속에 개막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EK은 지난 18년동안 우리나라 정보기술(IT) 산업 발전의 조타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SEK는 IT산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자리잡는 지난 수년간 국내 IT업체들의 위상을 높이고 정보 교류를 통한 기술과 인력의 업그레이드 마당으로 자리매김되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그동안 SEK를 통해 데뷔한 수많은 신제품과 신기술은 우리나라 IT산업의 선도제품이자 핵심 기술로 자리잡아 세계 시장을 무대로 우리 IT산업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내외 200여개 업체가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다가올 ‘유코리아(u-Korea)’ 건설의 초석이 되겠다는 사명감 아래 혼신의 노력을 다해 개발한 하이테크 제품 및 서비스를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출품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7년간 사용해온 ‘한국 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라는 옷을 벗고 IT종합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Solution & Contents Exhibition of Korea(SEK)’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또 ‘IT신성장 동력’을 주제로 설정한 이번 SEK2004는 그 어느 해보다 새로운 IT기술을 통한 지식정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내외 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 세계가 부러워하는 ‘유코리아’ 건설의 주인공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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