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대한 뉘~우스`

 국립방송 KTV가 내달 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tv.go.kr)를 통해 ‘대한뉴스’와 ‘문화영화’ 등 우리 현대사의 기록들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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