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가 퍼블리싱하고 이네트가 개발한 온라인롤플레잉게임 ‘트라비아’가 유료화 첫달 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CR는 “지난달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트라비아가 5월 둘째 주를 기준으로 약 8억원의 월매출을 기록했다”면서 “장기간 계속된 국내 경기 불황과 예약가입에 대한 할인 혜택이 없었던 것을 고려해 볼 때, 트라비아 유료화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CCR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CR는 총상금 규모 2000만원이 걸린 길드 대항전을 내달 개최할 계획이다.
각 서버별 최고 지존 길드를 선정하는 이번대회에서 최강으로 선발된 길드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 준우승 팀에게도 역시 삼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월드별 우승 길드이게도 역시 각각 상패와 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170 이상의 고레벨 게이머들만 이용할 수 있는 ‘라후르 케이브’ 맵도 추가하는 대대적인 게임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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