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대표이사 이철상)는 프라이머리 CBO 잔액 70억원을 만기 전에 전액 조기 상환한다고 10일 발표했다.
VK는 현재 보유중인 프라이머리 CBO 잔액 70억원중 이달 10일 6억원, 14일 64억원 등 7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금융시장 초미의 관심사인 프라이머리 CBO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으며, 회사의 신용 및 주가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40만주에 달하는 잠재 주식 물량이 감소함으로써 주식 수급에 있어서 상당한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VK관계자는 “금융시장 초미의 관심사인 프라이머리 CBO와 관련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했었다”며 “전액 조기 상환을 함으로써 회사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240만주의 잠재 주식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면서 주주들의 심리적 불안요소도 제거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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