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중인 도시철도공사와 보안감시용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100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이로써 DVR 한 대에 16대의 카메라를 부착, 감시·녹화할 수 있는 독립형(Standalone) ‘포스워치 PRO·사진’를 서울 지하철 7, 8호선 59개 역사와 통합관제실에 설치하게 된다.
이번에 포스데이타가 공급하는 제품은 통합관제실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지하철 승강장을 비롯한 역내 주요 지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DVR시스템의 도입으로 지하철 승강장에서의 추락 및 투신 사고와 같은 비상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향후 전동차내에도 DVR를 설치, 전동차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승객들에게 도착 예정인 역사의 상황을 알려줄 예정이다.
앞서 포스데이타는 우리은행, 한미은행, 한국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권을 비롯 인천신공항, 포스코의 포항 및 광양제철소, 서울지하철 5호선 전 역사에 DVR를 공급한 바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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