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업계의 라이벌인 야후와 라이코스가 유럽에서 손을 잡았다.
로이터통신은 야후와 라이코스 유럽법인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웹 채팅과 인스턴트 메신저 기술을 교환키로 합의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00만명에 달하는 야후의 웹채팅 이용자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2배 정도의 이용자를 갖고 있는 라이코스유럽의 채팅 플랫폼으로 옮겨가게 된다.
야후 채팅 사용자들은 e메일을 포함 현재의 등록 정보를 모두 유지한채 채팅명만 바꾸면 종전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수 있다. 라이코스유럽 역시 올해 말부터 자사의 메신저 기술에 야후의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로 했다.
제임스 바필드 야후유럽 고객 및 네트워크 서비스 담당이사는 “야후는 웹채팅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이번 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9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