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 여름 수해를 줄이기 위해 50억원을 들여 우량경보시스템과 재해 문자전광판 등 수해예방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도는 경북 김천시 추량계곡과 안동시 길안천 등 경북지역 15곳에 20분당 13㎜ 이상의 비가 내릴 때 대피경보를 내리는 자동우량경보시스템을 설치한다.
또 봉화군 쳥량산 입구와 영덕 대진해수욕장 등 13곳에는 3억4000만원을 들여 집중 호우를 실시간 알려주는 재해상황 문자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그외 1억4000만원을 투입, 재해발생 등 비상상황 시 긴급 통신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위성전화기 3대씩을 23개 시군에 설치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8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9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10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