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가 범정부의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워킹그룹’이 내달 본격 가동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조사실 관계자는 28일 “10개 성장동력 워킹그룹별 위원 결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내달 10일을 전후해 각 워킹그룹별 첫 번째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 및 추진 방향 등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경련은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각 성장동력별 워킹그룹 결성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본지 4월1일자 3면 참조
각 워킹그룹별 위원은 당초 알려진 대로 5∼10명선으로 기업의 중간 간부 이상의 실무자가 주축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워킹그룹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범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정책에서 재계의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전경련 측은 이 과정에서 부각되는 큰 이슈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위원회, 정보통신위원회 등 전경련 산하 위원회를 통해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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