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 에스디(대표 조영식 http://www.standardia.com)는 농림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공동으로 조류독감(가금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20분 내에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키트는 임신진단시약과 비슷한 형태로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데 닭이나 오리의 분변을 채취한 뒤 희석시켜 키트에 접촉시키면 양성 또는 음성이 표시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자는 “조만간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하고 방역현장에서도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주요 발생국에 수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2
서울대·성균관대·창원대·충남대 국가연구소 선정…10년간 최대 1000억 지원
-
3
진양곤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반도체·바이오 총괄”
-
4
제약·바이오 업계, AI 신약 발굴 역량 강화 '3색 행보'…자체·제휴·매칭
-
5
셀트리온, 9조원 '엔티비오' 정조준…장질환 치료제 임상 착수
-
6
이재용 “송도를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삼성, 바이오 투자 가속
-
7
韓 우주기업, EU·NATO와 직접 만났다…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
8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
-
9
과기정통부·산업부, 신약개발 병목 해소할 '국가 CMC 플랫폼' 추진
-
10
복지부, 엔비디아 'B200' 기반 공공의료 AI 생태계 조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