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최영환)은 8일 ‘제5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수상자로 영상·오디오 부문의 고희일 한국방송공사 교양국 제작부주간을 비롯한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희일 부주간은 지난해부터 과학 다큐멘터리인 ‘사이언스 21’을 10편에 걸쳐 제작해 방송,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활발한 과학 기고활동을 해온 이덕환 서강대 교수가 신문·잡지 부문, ‘사라져가는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의 저자인 김연수 문화일보 사진부장이 도서 부문에서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가족과학축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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