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는 2007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종합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LG CNS에 용역 의뢰한 ‘종합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ISP(정보화전략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사업 최종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분산 운영되고 있는 도시안전관련 상황실 기능을 통합해 일원화된 지휘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 방재센터가 설립되면 2007년부터 울산 전역에서 발생한 재해·재난은 △신고접수 △출동지령 △관제 △감시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SP 및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1단계 정보기반 구축 △2단계 정보확대·도약 △3단계 분산 운영되고 있는 각종 상황실의 정보통합 및 고도화 단계 등으로 진행되는 종합방재센터는 울산시청 제2청사가 완공되는 2007년 제2청사 11층과 1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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