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기능 생활지원 지능로봇기술개발사업단(이하 지능로봇사업단·단장 김문상)이 본격 출범한다.
과학기술부는 25일 오후 5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임상규 차관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인사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신규 사업단인 지능로봇사업단의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오는 2012년까지 지능로봇사업단에 1300억원(정부 1000억원, 민간 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규 과기부 차관은 “지능로봇이 21세기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해결할 열쇠”라며 “(지능로봇 개발사업이) 미래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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