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전자산업(대표 최용기 http://www.sam-ick.co.kr)이 ARS 전화를 통해 외부 PC로 가정이나 회사의 PC를 조작할 수 있는 PC 원격 조작 장치 ‘R부터·사진’를 2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모뎀카드 형태의 장치를 사용자의 PC에 장착하고 일반 전화선이나 구내 전화선을 연결, 외부에서 유선전화 및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집이나 사무실의 PC를 조작할 수 있게 해 준다. 사용자가 ARS 음성 안내에 따라 암호를 인증받은 후 미리 부여받은 IP 번호를 입력하면 외부 PC에서 원격지 자신의 컴퓨터를 보며 작업할 수 있다.
외부에서 컴퓨터를 켜거나 끌 수 있어 외출이나 외근시 자료를 저장 장치에 담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미리 지정한 발신자 번호가 아니면 원격 조작을 거부할 수 있으며 발신자표시 기록도 가능하게 하는 등 보안 기능도 있다. 또 직장에 있는 부모가 외부에서 자녀들이 유해사이트에 접속했는지 등을 감독하고 필요한 경우 전원을 끌 수도 있어 자녀들의 무절제한 컴퓨터 사용을 막을 수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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