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k-jist 원장 나정웅)이 UN대학과 공동연구 등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지난해 12월 UN대학 이사회로부터 UN대학 공식 협력기관으로 승인된 K-JIST는 15일 UN대학과 협력사업을 담당할 국제환경연구소(소장 문승현) 개소식을 갖는다. UN대학 공식협력기관은 UN대학의 전문연구소 이전의 성격을 띤다.
이날 문을 여는 국제환경연구소는 UN대학과 관련돼 국내에 진출해 있는 유일한 기관으로 앞으로 △환경모니터링 및 오염저감 연구 △개발도상국의 석·박사과정 인력훈련과 국제환경 자문기능 △환경 관련 전문지식 전파 등의 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UN 직속 연구교육기관으로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둔 UN대학은 중국·캐나다 등 전세계 13개국에 분야별 전문 연구소를 두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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