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중앙엘레베이터(대표 황종식)은 높이 500m 이상의 고층 빌딩에서 초당 10m의 속도로 움직이는 700고속 엘리베이터와 기계실이 필요없는 ‘엘레간트’ 등 2종의 엘리베이터 신제품을 11일 발표했다.
쉰들러 700은 초당 10미터, 45 메트릭 톤을 끌어올릴 수 있고 승객들이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부드럽고 정숙하게 정지 할 수 있다. 또한 승객 인식 시스템을 지원,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비상시 인력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엘레간트 MRL’ 제품은 기계실이 없어 더 멋진 빌딩의 모양을 만들어주고 공간절약으로 상업용과 주거용빌딩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어떠한 빌딩 구조에도 적용할 수 있어 빌딩 건축 디자인에도 제한이 없다. 또한 도시의 빌딩 스카이라인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쉰들러중앙엘레베이터는 세계 최대의 엘레베이터 업체인 쉰들러와 중앙엘레베이터가 지난해에 합병해 탄생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350억원에 이른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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