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10일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인터넷통신훈련평가’에서 자사 미래경영연구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e-Learning)을 실시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74개 기업과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운영, 훈련결과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SK텔레콤측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체계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의 질을 높인 것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998년 사내 임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VLS(Virtual Learning System)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뉴비즈니스, 마케팅, 통신기술 등 총 110여개 온라인 과정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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