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많이 사용하는 교사들을 후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강의용 무선스피커가 등장했다.
무선 어학기 전문 업체인 이어존(대표 이강석 http://www.earzone.co.kr)은 강의용 무선스피커(모델명 Remo`s 600)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UHF 700㎒ 주파수를 이용해 교사의 목소리를 출력해주는 무선 스피커 시스템으로, 16개의 채널을 사용해 혼선을 방지한 제품이다. 스피커는 교과서 2권 크기의 초소형이고 무게도 900g으로 경량이지만 교실 2개 정도의 공간도 1개의 스피커만으로 거뜬히 커버할 수 있다.
이어존은 “무선 마이크를 사용하므로 교사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의 대화 톤으로도 강의가 가능해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가격은 27만 원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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