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보기술(IT) 환경에 맞는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구현해 나갈 전문가 모임이 결성됐다.
u코리아 포럼(http://www.ukoreaforum.or.kr)은 10일 우면동 KT연구소에서 유비쿼터스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u비즈 추진 분과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국내 IT인프라를 활용한 한국형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구현을 위한 전문가 모임을 구성했다.
이날 출범한 u비즈 분과위원회는 유비쿼터스 신규 시장 창출을 목표로 기업 중심의 실현 가능한 u비즈 모델을 개발하고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 표준도 수립함으로써 이 분야에 대한 정부 및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분과위는 공공·통신·국방·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u비즈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u비즈 모델 전략기획, u비즈 환경분석, 특허대응 및 대외협력, 단말기술, 기반기술, 기술자문 등 분야별 전문 워킹그룹(WG)을 두기로 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차원용 아스펙컨설팅 소장이 초대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KT, SK텔레콤, 삼성SDS, LG CNS, HP, MS, K-DMB, 임베디드포코리아, 유비테크놀로지스, 한국산업기술대학, 용인송담대학,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유비쿼터스프로티어사업단 등 3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분과위원으로 참여키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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