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 롯데카드에 컨택센터 솔루션 공급

 어바이어 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 http://www.avaya.co.kr)는 500석 규모의 롯데카드 컨택센터 프로젝트를 수주, 솔루션 공급 및 구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카티정보가 함께 구축한 이번 롯데카드 프로젝트에는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S8700 미디어 서버가 공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2000석 규모의 장기구축계획에 따라 일차적으로 차세대 통합 컨택센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와 S8700 미디어 서버는 PBX 기반 컨택센터 환경은 물론 IP기반 컨택센터 환경도 동시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롯데카드측은 향후 기존 투자는 보호하면서 IP 컨택센터로의 이전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바이어 S8700 미디어 서버는 시간당 최대 34만2000 BHCC(Busy Hour Call Completion, 최번시 콜 처리용량)를 제공, 순간 호 폭주시에도 원활한 콜 처리가 가능하며, 단일 네트워크에서 최대 100만 사용자까지 지원, 확장성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운영중인 서버에 장애가 생길 경우 자동적으로 대기 서버가 진행중인 호를 유실없이 바로 처리하는 이중화 구조를 갖췄다.

 롯데그룹은 지난 해 동양아멕스카드 인수에 이어 롯데백화점카드와 롯데카드의 업무를 통합하고 향후 카드사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롯데카드 컨택센터 프로젝트는 대용량 콜의 안정적인 처리와 향후 컨택센터 확장이나 IP 기반 컨택센터로의 이전을 고려해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