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HP-노트북 LGIBM 제품 만족도 가장 높아

 HP의 데스크톱PC와 LGIBM의 노트북을 구매한 PC사용자들이 제품에 대해 가장 높은 만족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마케팅리서치 전문기관인 베스트사이트(대표 최창환 http://www.bestcite.com)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전국의 일반PC사용자 803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PC사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데스크톱PC의 경우 HP가 5점만점에 3.86점을 기록, 제품 만족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델, 컴팩, 조립PC, 삼성전자, 뉴텍, LGIBM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3.54를 기록해 만족도 순위에서 HP, 델, 컴팩, 조립PC에 이어 5위를 차지했고 이어 뉴텍, 주연테크, 삼보컴퓨터, 나래 순으로 나타났다.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노트북 시장 역시 외국계 브랜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국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IBM이 5점만점에 4.09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제품 만족도를 기록했고 이어 소니(4점), 도시바(3.97), 삼성전자, 후지쯔, 컴팩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노트북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는 3.75점을 기록했고 삼보컴퓨터는 3.47점으로 가장 낮았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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