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계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풍성

  “모바일게임 다운받고 밸런타인데이 선물도 챙기세요.”

모바일게임업계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다양한 커플형 게임이벤트를 내걸고 고객 확보에 나섰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선 http://www.imobileone.com)은 수도권의 일산 및 안양의 라페스타극장을 찾아가 ‘햄버거타이쿤’ 게임을 다운받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초코렛을 직접 나눠주는 로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인끼리 쉽게 즐길 수 있는 타이쿤 게임의 묘미도 알리고, 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햄버거타이쿤’은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상위권에 랭크된 인기게임이다.

이오리스(대표 전주영 http://www.m-dream.com)는 오는 29일까지 SK텔레콤의 네이트닷컴에서 자사 ‘너구리’ 게임을 다운받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천국의 계단 팬던트및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너구리(원제:폰포코)’는 80년대 국내 오락실을 주름 잡았던 동명게임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이며 일본 아도아즈가 제작했다. 당첨자는 내달 5일 홈페이지 통해 발표된다.

엔텔리전트(대표 권준모 http://www.entelligent.co.kr)는 내달 한달동안 SK텔레콤을 통해 자사의 액션RPG ‘삼국지 무한대전’을 다운받거나 친구에게 선물한 이용자에게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었다. 이 게임은 네트워크게임 기능을 지원, 연인간에도 서로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모바일INK(대표 허윤혁 http://www.mobileink.co.kr)는 KTF 멀티팩을 통해 ‘러브러브’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MP3플레이어 등 선물을 증정하는 ‘러브러브 밸런타인’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벌인다. ‘러브러브’는 멋진 연애를 꿈꾸는 남성을 위한 창작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밸런타인데이의 주제와 딱 맞아 떨어진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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