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고주석)는 충남 서산 대죽공단내에 대지 10만평·건평 2만5000여평 규모의 석고보드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대죽 석고보드 공장에는 2년간 총 1300여억원이 투입되었고 올해 1000만평의 석고보드를 생산하고 2005년 2000만평, 2007년 3000만평 규모로 생산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대죽 석고보드 공장에는 첨단 밀도조절 설비 등 그 동안 축적해온 KCC의 앞선 생산기술력이 적용돼 보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뛰어난 제품을 공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CC는 또 내화·차음 구조체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닌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공기중의 유해성분을 흡착하는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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