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 (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가 2차원 의료 영상을 3차원(3D)으로 구현하는 ‘라피디아(Rapidia) 3D 2.8’을 출시했다.
‘라피디아 3D 2.8’은 이상이 있는 혈관 부위의 정확한 굵기·길이를 잴 수 있는 기능과 브레인 서브트랙션(Brain Subtraction) 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브레인 서브트랙션 기능은 기존에 수 시간씩 걸리던 뇌혈관 동맥류의 검진을 수십 초 이내로 단축, 의료진이 이르면 15초 이내에 뇌혈관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라피디아 3D 2.8’ 출시를 계기로 3차원 의료 소프트웨어의 활성화를 통해 의료 영상 시장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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