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센터(DMC) 사업자인 BSI(대표 김종욱)는 최근 KT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신호를 DMC에 전송하기 위한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BSI는 3월 디지털 방송 개시를 앞두고 수개월간 KT, 파워콤 등 8개 분배망사업자와 DMC에 PP의 신호를 보내주도록 협력을 요청했으나 KT가 법적 근거 미비를 이유로 결정을 미뤄 사업에 차질이 예상돼왔다.
BSI 관계자는 “KT가 최근 내부 조율을 통해 BSI의 디지털 방송서비스 구현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며 “이미 디지털 수신기도 대부분 설치돼 차질없이 모든 PP의 디지털 신호가 전송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