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관련 부처간 중복문제를 조정하기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 추진 특별위원회’와 ‘산업별 실무위원회’가 정식 출범한다.
1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별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확정하고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특별위원회는 경제부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과기·산자·정통·농림·문광·복지·건교·해양·예산처 장관)과 민간위원(산업별 실무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되며 차세대성장동력 추진 총괄 및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산업별 실무위원회는 각 부처 기획단에서 마련한 세부추진계획을 종합, 중복투자 여부 등을 점검·조정역할하게 된다. 실무위원회는 내달말까지 산업별 기술개발 계획을 수립해 특별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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