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이 가장 저렴한 이동전화 서비스, 별정통신을 활용한 유무선통합형 서비스 사업자를 표방하고 나섰다.
KT파워텔은 14일 발표한 올해 사업전략에서 기존의 커뮤니티 통신 개념에 △가장 저렴한 이동통신서비스 △유무선통합 서비스 등의 개념을 더해 새로운 이동통신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개인대상 시장 진입을 위해 별정통신사업자 등과 협력, 유통망을 다양화하고 유선은 별정사업자를 통해, 무선은 파워텔망을 통해 제공하는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내놓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500억원을 220개 신규기지국에 투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하철, 도로건설 등 다양한 협력사업자를 확보해 TRS서비스를 위해 확보한 주파수를 공동사용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받는 모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파수를 확보해 배타적인 사업권리를 가져온 이동통신사업자로서 투자와 주파수를 공동활용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98년 서비스 상용화 이래 지난해 첫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전년 대비 각각 53.3%, 33.3% 늘어난 1692억원의 매출과 108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순증가입자 10만명을 달성해 총 36만명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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