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파트너사로서 서버 사업을 벌이고 있는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http://www.digitalhenge.com)는 14일 DB 클러스터를 내세워 하이엔드 서버 시장을 공략하고 블레이드 서버 사업에 박차를 가해 올해는 작년보다 50% 성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사업 계획을 밝혔다.
디지털헨지는 지난해 인텔코리아·한국오라클·한국EMC 등과 함께 숙명여대에 DB클러스터 기반의 아이테니엄 서버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급한 이후 이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이같은 매출 목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헨지는 작년 엠파스·네이버 등의 주요 포털 사이트와 조흥·신한·제일은행·동양화재·숙명여대·서울대학교·한국외국어대·삼성반도체·삼성전자·KT·KTF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한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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