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간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가 본격화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삼렬)는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빈 주한 중국대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 프로그램 교환 및 문화 사업 공동 주최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상파 방송사 위주로 진행된 한·중 프로그램 교류를 케이블TV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국대사관측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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