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직장인 10명중 7명 이상이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메인 및 호스팅업체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는 최근 자사 회원중 30∼40대 직장인 5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040 직장인 대상 창업인식 설문조사’에서 전체 74%인 3924명이 회사생활 중에도 창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 및 동기에 대해서는 전체의 41%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라고 응답했으며 창업시 동업자에 대한 질문에는 “1인 창업하겠다”는 응답이 전체 58%로 나와 개인주의 경향이 짙게 드러났다.
적절한 창업자금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30%가 “1000만원 이하”라고 답해 후이즈 회원이라는 표본집단 특성상 온라인 소호창업을 가장 많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가장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는 “인터넷쇼핑몰”이라는 응답이 2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음식점·패스트푸드(9%), 건강용품·건강식품(7%),사진·영상·미디어(7%), 가전·컴퓨터·통신(6%) 등의 순이었다.
한편 후이즈는 이번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자사의 창업정보센터(http://www.후이즈창업.com)와 쇼핑몰구축 솔루션인 후이즈몰(http://www.whoismall.com)을 통해 3040 예비창업자에 맞춘 온오프라인 창업정보 및 상품을 개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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