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파운드리업계 선두업체인 대만의 TSMC가 작년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스가 8일 보도했다.
TSMC의 작년 매출액은 2019억 대만달러(미화 59억9000만달러)로 전년의 1609억 대만달러에 비해 25.4% 급증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사상최고치인 577억 대만달러(미화 17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40.4% 증가했다. 특히 연말이 되면서 성장세는 더욱 치솟았는데 작년 12월 매출액은 중국의 춘절(음력설)을 앞둔 가수요에 따라 사상최고치인 190억 대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67%나 늘어났다.
이와 관련 TSMC의 로라호 CFO는 지난 4분기 매출결과는 작년 10월 예상했던 전망치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