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전업체 샤프가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시장의 세계 1위 자리를 LG필립스로부터 되찾기 위해 새 LCD 공장의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의 마치다 가쓰히코 사장은 이날 오사카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에(三重)현 가메야마에 있는 대형 LCD공장의 두번째 생산라인을 오는 8월부터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다 사장은 오는 4월에 시작, 내년 3월 끝나는 회계연도의 LCD 매출이 전년대비 40% 증가한 7300억엔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판매 증가에 대비, 이 기간에 2200억엔(미화 약 20억달러)의 설비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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